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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포지사
작성일시 : 2018-11-19 17:14:50
조회 :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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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제8회 영적강국을 향한 정면승부 집회가 목포사랑의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다윗의 열쇠 김선교 선교사는 “성경에서 예수님께 칭찬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절대 벗어날 수 없는 한계에 부딪혔을 때 오직 예수님만이 마지막 소망임을 믿었던 자들이었다”며 “태어날 때부터 벗어날 수 없는 죄인인 우리도 유일한 소망인 예수님만을 따르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샤우트워십 찬양팀이 찬양을 선보였으며 송솔나무의 플룻 연주와 간증이 진행됐습니다.
좋은부모 커뮤니티와 드림공동체 주최로 열린 이번 집회는 영적강국을 이끌어갈 다음세대를 말씀과 기도로 무장시키고 부모세대의 역할과 의무, 책임을 돌아보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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