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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포지사
작성일시 : 2018-07-06 16:36:22
조회 : 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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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목포노회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가 목포양동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아름다운교회 오찬우 목사는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어려운 위기는 오히려 하나님이 일하실 기회’라며 ‘침체되어 가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에 오히려 하나님이 일하시는 부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놀이를 통한 교육과 치유 세미나, 핸드 메이드 캔들과 프리저브드 플라워카드 만들기 등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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