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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포지사
작성일시 : 2018-03-31 00:10:15
조회 :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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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땅끝노회는 완도성광교회에서 제 23회 정기노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노회장 윤병상 목사는 “세상과 거룩성으로 구별된 교회는 다시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규칙개정과 각 상비부 보고, 안건상정 등 일반 회무처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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