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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포지사
작성일시 : 2018-06-13 16:41:35
조회 :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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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기도회와 꿈이있는미래 전남지역 컨퍼런스가 목포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목회자와 사모, 주일학교 사역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는 ‘데이터가 신의 영역으로 추앙받는 시대, 엘리야의 영성회복이 필요하다’며 ‘목숨과 바꾼 기도는 마지막 시대 가운데 교회의 큰 능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다니엘기도회는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전국 각 교회 현장에서 인터넷 생중계로 이 땅의 영적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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