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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포지사
작성일시 : 2018-04-12 19:23:33
조회 : 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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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남전도회 전국연합회는 10일, 북교동교회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기성 총회장 신상범 목사는 ‘초기 한국교회는 평신도의 헌신과 희생을 통해 성장 할 수 있었다’ 며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고 교회를 온전히 세워가는 남전도회 전국연합회원들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상비부 보고와 규칙개정 등 회무처리가 진행됐으며 임원개선을 통해 북교동교회 김복은 장로를 남전도회 전국연합회 신임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INT 김복은 장로 // 기성 남전도회 전국연합회장
아울러 연합회는 선교사업과 교육사업, 육성사업과 공동사업, 문서선교사업 등 각종 국내외 사업을 펼치며 복음전파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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