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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포지사
작성일시 : 2018-06-06 18:21:58
조회 :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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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목포노회 동·서시찰은 3일, 용당장로교회에서 제15회 연합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자로 나선 목포성림교회 김경종 목사는 ‘하나님은 찬양을 통해 고통 받는 영혼에게 치유의 기회를 허락하셨다’며 ‘찬양으로 기쁨을 누리고 영혼을 회복시키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헌신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목포장로회와 목포연동교회, 목포산정교회를 비롯해 11개 교회 9개 팀이 출연한 연합찬양예배는 시찰 산하 지교회에서 찬양으로 헌신하는 성가대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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