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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포지사
작성일시 : 2018-09-18 16:12:38
조회 :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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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광주남노회 소속 영암신광교회가 교회창립 32주년을 맞아 담임목사 이 취임식과 명예권사 임직식을 가졌습니다.
예배에서 광주남노회 증경회장 장영동 목사는 “평화로운 교회는 사랑과 용서, 관용이 있어야 한다”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은 교회 성도들과 취임하는 목사님이 한 몸 되어 한뜻으로 부흥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영암신광교회 담임이자 CTS 목포방송 운영이사인 이병율 목사 은퇴식과 강판수 담임목사 취임, 명예권사 임직식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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